첫페지 / 인민사랑의 화원 / 조선의 문화


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사미동 돌사자와 사미정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유적들가운데는 사미동 돌사자와 사미정도 있다.

《사미》는 네가지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서 좋은 시절, 아름다운 경치, 구경하는 마음, 즐거운 일을 이르는 말이다.

사미동 돌사자는 고려(918-1392년)시기의것으로 인정되고있다.

19세기중엽에 세운 사미정은 건물과 환경을 잘 조화시킨 대표적인 루정건물의 하나이다.

조선로동당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유적들은 잘 보존관리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