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반의 금고속에 사진 한장만이 있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믿기 어려울것이다.
하지만
과연 어떤 사진이기에
1948년 12월 31일 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제야의 종소리가 울릴 시각이 다가오자 그이께서는 김책동지에게 사람들은 생활의 소중한 추억을 불러오는것이 사진이라고 한다는데 우리도 잊지 못할 1948년을 보내며 기념사진을 한장 찍자고 하시였다.
그때로부터 40여년세월
국가수반의 금고속에 사진 한장만이 있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믿기 어려울것이다.
하지만
과연 어떤 사진이기에
1948년 12월 31일 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제야의 종소리가 울릴 시각이 다가오자 그이께서는 김책동지에게 사람들은 생활의 소중한 추억을 불러오는것이 사진이라고 한다는데 우리도 잊지 못할 1948년을 보내며 기념사진을 한장 찍자고 하시였다.
그때로부터 40여년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