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고,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을 위한것이며 인민을 떠나서는 혁명도 있을수 없고 나라도 있을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정녕 인민보다 위대하고 성스러우며 아름다운 존재가 없다는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