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 공장의 일군은 여러가지 고가약들을 적지 않게 개발하고 자체의 원료로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수행성원들의 얼굴에 감탄의 빛이 어리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의약품문제를 푸는데서 기본은 상비약품, 대중약품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늘 요구되는 상비약품, 대중약품문제부터 풀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의약품생산문제는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하여 복무하는 제약공업의 사명에 대하여 일군들에게 깊이 새겨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