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

201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개업을 앞둔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자신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훌륭하게 꾸려진 상점의 매 층들을 돌아보시며 봉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상점일군이 올리는 소박한 청도 헤아리시여 종업원들이 준비한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어느덧 시간은 퍼그나 흘러 위대한 장군님께서 떠나실 시각이 되였다.

옮기시던 걸음을 멈추신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금시 들리시는듯 상점의 전경을 다시금 오래도록 바라보시다가 상점일군에게 시선을 돌리시였다.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통문거리고기상점 종업원들이 당에서 인민을 위하여 꾸려준 상점에서 일하는 봉사자들답게 인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더 잘하기 바란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이날의 교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이 뜨겁게 맥박치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