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0여년이 지난 2023년 3월
이날 그이께서는 가정과 사회에서 어머니들이 노는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말보다 더 신성하고 친근하고 소중한 부름은 없다고,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은 어머니를 가장 신성하고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있으며 조국에 대하여 말할 때 어머니라는 부름과 결부시켜 어머니조국이라고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인 2023년 10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을 찾으신
그이의 이렇듯 각별하고 뜨거운 사랑속에 2023년 12월 평양에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