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믿음(2)

당만을 믿고 따르려는 인민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진정의 세계를 보여주는 뜻깊은 말씀이 있다.

2021년 새해 첫 아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선언하시였다. 

하기에 조선에서는 뜻밖의 재난을 당한 사람들의 얼굴에서 비관을 찾아볼수 없다.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이전보다 더 좋은 생활과 행복이 온다는 신심이 확고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