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인민사랑의 화원 / 조선의 문화
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화창한 봄날에 정성껏 나무를 심는 어머니와 딸,
조심히 물을 부어주는 어린 딸과 그를 보며 미소짓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고향산천을 사랑하며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사람들의 애국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