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염주군에 있는 막대바위는 오랜 지질시대를 거치는 과정에 비바람에 씻기고 깎이여 주변의 암석들은 없어지고 내부에 있던 규장암암맥이 해식과 풍화작용에 의하여 드러난 기묘한 선바위이다.
바위의 높이는 10m이고 밑둘레는 16m이다.
얼핏 보면 바위는 금시 넘어질것같지만 중심이 잘 잡혀있어 매우 안전하다.
바위는 수km떨어진 곳에서도 보이므로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져있다.
평안북도 염주군에 있는 막대바위는 오랜 지질시대를 거치는 과정에 비바람에 씻기고 깎이여 주변의 암석들은 없어지고 내부에 있던 규장암암맥이 해식과 풍화작용에 의하여 드러난 기묘한 선바위이다.
바위의 높이는 10m이고 밑둘레는 16m이다.
얼핏 보면 바위는 금시 넘어질것같지만 중심이 잘 잡혀있어 매우 안전하다.
바위는 수km떨어진 곳에서도 보이므로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