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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조선의 농촌 3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높아가고있다.

2022년 9월 황해남도에 농기계바다가 펼쳐진데 이어 2023년 9월에 1만여대의 능률높은 종합탈곡기, 수확기 등이 농장들에 집중수송되였다.   

2024년 1월에 열린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은 조선에서 농기계공업의 발전추이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온 나라 농촌을 자력으로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게 하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흥겹게 농사를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결심이고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