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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가자 피해복구전구로 1

지난 7월 27일 조선의 북부국경지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큰물피해를 입는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였다는 첫 혁명활동보도가 신문과 방송, TV를 통해 전해진 순간부터 수도 평양과 전국 각지에서 진정을 다해 지원물자들을 마련하여 피해지역으로 끊임없이 보내고있다.

수재민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온 나라 인민이 가슴아파하며 정을 다해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고있는 현실은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사회에서만 찾아볼수있는 화폭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