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 조선의 북부국경지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큰물피해를 입는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였다.
수재민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온 나라 인민이 가슴아파하며 정을 다해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고있는 현실은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사회에서만 찾아볼수있는 화폭이 아닌가.
지난 7월 27일 조선의 북부국경지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큰물피해를 입는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였다.
수재민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온 나라 인민이 가슴아파하며 정을 다해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고있는 현실은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사회에서만 찾아볼수있는 화폭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