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성산에 올라가자면 칼벼랑길을 백쉰두굽이나 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길이 얼마나 험한지 차가 전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여 자신께서 휘뿌려지는 흙탕물을 맞으며 차를 밀지 않으면 안되였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사생결단으로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이 있어 어떤 강적도 넘보지 못하는 자주강국의 오늘이 있음을 조선인민은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성산에 올라가자면 칼벼랑길을 백쉰두굽이나 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길이 얼마나 험한지 차가 전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여 자신께서 휘뿌려지는 흙탕물을 맞으며 차를 밀지 않으면 안되였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사생결단으로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이 있어 어떤 강적도 넘보지 못하는 자주강국의 오늘이 있음을 조선인민은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