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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조선의 청년들이 정말 부럽다

조선에서는 청년들이 그 어디에서나 활력에 넘쳐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면서 청춘을 빛내이고있다. 

청년들의 지위가 훌륭히 담보되고 그들이 사회발전의 기둥으로 되고있다.

조선의 청년들이 정말 부럽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청년들의 역할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있는 조선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야 할것이다.

이것은 조선을 방문하였던 스위스의 한 청년대표단성원들의 토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