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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수재민들의 목소리 (1)

    큰물피해지역의 수재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비행부대의 구조전투를   현지에서 직접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뵈온 신의주시의 한 수재민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직승기에서 내리는 우리는 그래도 비에 젖지 않겠다고 비옷이며 박막으로 몸을 가리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는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서계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인민들걱정이 크시였으면 저렇게 내리는 찬비속에 그대로 서계실가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