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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가자 피해복구전구로 2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저를 선참으로 보내주십시오》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전달된 때로부터 단 하루, 아직은 피해복구를 위한 대오를 조직하기전이였지만 조선의 방방곡곡에서는 당원들의 탄원열기가 고조를 이루었고 전력, 철도, 금속, 세멘트생산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들에서 증산성과를 안아올 로동계급의 각오가 세차게 분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