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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근로하는 인민을 떠받드는 나라

조선에서는 하나하나의 직업이 다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지켜야 하는 애국초소로 되고있다. 

직업의 귀천이란 없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아낌없는 로력을 바쳐온데 대한 값높은 평가인 모범로동자영예상을 안겨준다.

영예상을 수여받은 로동자들의 심정은 하나와 같다.

고마운 조국을 위해 맡은 일을 성실히 했을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