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인민사랑의 화원 / 오늘의 조선
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강국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국경절을 맞이한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아름답고 문명부흥하는 미래를 기어이 안아올 열의에 넘쳐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