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인민사랑의 화원 / 오늘의 조선


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인민을 귀중히 여기고 가장 신성시하시는 참다운 인민적령도자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국제사회계가 격찬하였다.

우간다의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는것을 그 어떤 사명감으로가 아니라 신성한 삶의 요구로, 그 어떤 책임과 의무이기전에 가장 보람있고 희열에 넘친 행복의 권리로 간직하신 령도자가 바로 김정은총비서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실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어머니당으로서의 성스러운 행로를 빛나게 이어가고있다고 전하였다.

네팔의 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인민사랑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리념의 기초이고 기본정치원리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국무위원장께서는 조선로동당이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오직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세우며 일군들이 늘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