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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살림집리용허가증

2023년 1월 조선의 함경남도 부전군 문암리의 한 농장원가정에서 무려 12개의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았다.

한날한시에12개의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전동식로인내외와 그의 자식들은 한밤이 지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 가정으로 말하면 부모잃은 자식들을 데려다키운것으로 하여 이미 10년전에 국가로부터 크고 번듯한 집을 배려받았던 가정이다.

하지만 국가에서는 그 나날 성장하여 농촌에 뿌리내린 자식들을 위하여 또다시 12채의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었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근로하는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