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들어와 200여명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들과 산골, 농촌학교 등에 자원진출하였다.
그들중에는 가족들과 함께 양덕군의 외진 산골학교에 탄원한 제대군인졸업생들도 있다.
조선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새세대 교육혁명가들이 있어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할 조선의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2024년에 들어와 200여명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들과 산골, 농촌학교 등에 자원진출하였다.
그들중에는 가족들과 함께 양덕군의 외진 산골학교에 탄원한 제대군인졸업생들도 있다.
조선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새세대 교육혁명가들이 있어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할 조선의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