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인민사랑의 화원 / 오늘의 조선


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사랑의 집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1980년대에 일떠선 평양산원은 조선녀성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집으로 간직되여있다.

평양산원에서는 세쌍둥이가 태여나면 산모와 함께 세쌍둥이의 몸무게가 4kg이 되여 건강한 몸으로 퇴원할 때까지 한 어린이당 의사 1명과 여러명의 간호원들을 배치해주고 의약품과 보약, 영양식료품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준다. 이것은 세쌍둥이와 어머니를 위해 베풀어지는 국가적혜택이다.

평양산원에서 547번째로 출생한 세쌍둥이의 부모는 금반지와 은장도를 비롯한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고 평범한 로동자의 가정에 베풀어지는 국가적혜택을 통하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다시금 체감하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