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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화   |   오늘의 조선


화폭으로 본 강군의 어제와 오늘, 래일

2023년 2월 8일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행사에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화폭이 있다.

창군의 상징마냥 열병대오들의 선두에서 나간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첫 세대 지휘관들의 초상사진들과 군기들…

열병행진대의 모습들은 혁명강군의 전통을 이어갈 핵심골간의 대가 억년 청청하게 이어지고있으며 조선이 비축한 막강한 군사력만이 아닌 절대의 힘과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시사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