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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눈으로 본 조선녀성(1)

로씨야신문《빠뜨리오뜨》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라고 하고있는데 이것은 그들에게 부여되고있는 사회적지위를 명백하게 보여주는 대명사라고 할수 있다. 가혹한 차별과 무거운 부담, 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녀성들의 가련한 신세와는 너무도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