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수령님과 조선의 미래

7월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한폭의 유화앞에서 그이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세계를 되새겨본다.

유화 《어린이들속에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에는 온 나라 아이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는 수령님과 아이들의 친혈육의 관계가 진실하게 반영되여있다.

작품은 위대한 수령님의 인자하고 자애로운 풍모와 그이의 품에 안긴 어린이들의 끝없는 기쁨에 대한 생동한 묘사를 통하여 수령님이시야말로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전설같은 새 력사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심을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