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조선에서 10월의 명절 뜻깊게 경축

조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평양시, 평성시, 해주시, 강계시, 함흥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경축공연과 경축무도회, 체육경기 등이 진행되였다.

10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전체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