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 가르씨아 뻬레스대통령은 지난 시기 조선을 여러차례 방문하였다.
하기에 알란 가르씨아 뻬레스대통령은
은쟁반의 왼쪽부분에는 인류의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고향집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오른쪽에는 알란 가르씨아 뻬레스의 생가와 뻬루국기가 새겨져있다. 그리고 은쟁반의 아래부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모주단
모주단은 순수 손으로 만든것이다.
붉은 바탕의 주단중심부분에는 아름다운 문양이 있고 주단의 변두리를 따라 꽃과 여러가지 문양이 있다. 그리고 량쪽에는 흰실로 장식을 하였다.
인디아에서는 가장 존경하는분들께 순수 손으로 짠 모주단을 선물로 드리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지구의
사장은 조선을 10여차례 방문하는 과정에
그는
선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구의제작회사에서 만든것으로서 빛을 받으면 자동적으로 회전하게 되여있다.
지구의에는 1790년에 이딸리아에서 제작된 세계지도가 형상되여있으며 투명한 유기유리원형받침대에 세가락의 유기유리봉을 꽂고 그우에 지구의를 올려놓게 되여있다.
이 지구의는 영국에서 《2015년 최고선물상》을 수여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