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수도와 지방에서 8월 25일 선군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평양의 인민극장과 모란봉극장을 비롯한 여러 극장들과 평안북도, 황해북도 등 각지의 극장, 광장들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전인미답의 선군길을 걸으시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또한
수도의 여러곳과 각 도소재지들, 시, 군들에서 진행된 경축무도회 참가자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