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외세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확고한 터전을 마련해준 위인이야말로 대를 두고 길이길이 칭송해야 할 영웅중의 영웅, 위인중의 위인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20세기의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그이는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캄캄한 조선의 밤하늘에 위대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포악한 일제와의 항일대전을 선포하고 장장 20성상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에게 민족재생의 봄, 그처럼 바라고바라던 조국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신 조국해방의 은인,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