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승리자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

조선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을 승리자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였다.

전승절을 맞으며 국립교향악단의 7.27기념음악회와 공훈국가합창단과 만수대예술단의 경축공연이 진행되였으며 중앙과 지방에서도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이날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각지에서 진행되여 뜻깊은 전승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