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조선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어촌, 학교 등 모든 단위에 조기가 드리워져있었다.
정각 12시, 전국에 일제히 고동이 울리였다.
도로와 궤도우를 달리던 자동차, 기관차들과 도시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고동소리가 울려퍼졌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조선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어촌, 학교 등 모든 단위에 조기가 드리워져있었다.
정각 12시, 전국에 일제히 고동이 울리였다.
도로와 궤도우를 달리던 자동차, 기관차들과 도시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고동소리가 울려퍼졌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