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름은 조선인민모두의 심장에서 울리는 한결같은 진정의 목소리이다.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공화국의 주석이시고 력사상 가장 강위력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수많은 국제적인 명예칭호를 받으시였지만 수령님께서는 어버이라는 인민의 부름을 더 긍지높게 여기시였다.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신 수령님을 정녕 못 잊어 인민은 목메여 부르고부른다.
아, 우리 어버이!
이 부름과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