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세계 진보적인류가 삼가 드린 호칭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높이 칭송하고 심장으로 따른 절세의 위인이시다.

그것은 인류가 창조한 언어들가운데서 가장 숭고한 호칭들을 고르고 골라 위대한 장군님을 격찬한것을 보아도 알수 있다.

그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태양으로 받들어모신 호칭은 《인류의 태양》, 《혁명의 태양》, 《향도의 태양》, 《주체의 태양》, 《인간태양》을 비롯한 수십가지이다.

《위인중의 위인》, 《정의의 수호자》, 《희세의 대성인》 등의 호칭도 그이께서 인류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정의의 거인》, 《평화의 대원수》, 《조선이 낳은 위대한 영웅》 등의 감동적인 부름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경모하여 로씨야의 한 시인이 2003년 10월에 발표한 서사시 《선군승리행진곡》에서 터친 호칭들이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지니신 그이를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사상가》, 《세계으뜸의 탁월한 군사전략가》, 《세계 제1명인》, 《만민을 매혹시키는 대성인》이라고 격찬하였다.

또한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인민적인 정치의 거장》, 《정치철학이 특출한 정치지도자》, 《로련한 정치대가》로 칭송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만나뵙고 그이의 고매한 덕망과 인품, 위대성에 매혹된 세계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은 《허물없고 소탈하신분》, 《정력에 넘치신 활동적인분》, 《식견이 있고 준비된 지도자》라고 찬미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 드린 호칭들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고 따르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