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으며
경건한 마음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혁명의 대성인이신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 해외연고자가족들이 보내여온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으며
경건한 마음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혁명의 대성인이신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 해외연고자가족들이 보내여온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