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을 뜻깊게 경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에 즈음하여 경축모임과 경축공연, 경축무도회들이 진행되였다.

주체107(2018)년 12월 26일과 28일에 진행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청년학생들의 경축모임들에서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고 하였다.

강서구역 삼묘협동농장에서 진행된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경축공연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된 녀맹원들의 무도회에서 참가자들은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승리의 력사를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안고 경축의 노래바다, 춤바다를 펼치였다.

12월 3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장군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이날 각지에서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도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