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그 업적을 못 잊어 주체107(2018)년 12월 17일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발걸음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굽이쳤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사랑하는 후손들과 천만전사, 제자들을 반겨맞으시며 온 세상이 환하도록 밝게 웃으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듯이 오늘도 함께 계시며 태양의 미소를 보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