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강산에 차넘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불멸의 송가가 울려퍼지고 절세위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12월 1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회고무대 《위대한 헌신으로 가꾸신 인민의 행복》을 비롯하여 수도와 지방에서 열린 회고무대들에서 출연자들은 장군님과 맺은 소중한 인연들을 되새겨보며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절절하게 터쳐올리였다.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된 국립교향악단의 회고음악회와 평안북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강원도 등지에서 열린 회고음악회들에서도 참가자들은 조국과 혁명에 대한 높은 사명감과 강철의 의지, 탁월한 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열렬히 칭송하며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 결의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