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수많은 벗들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떼구 싼또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께서 지니시였던 사상리론적예지, 인민적령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그이의 정치는 결심이 확고하고 신념이 투철한 정치, 신묘한 정치이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지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