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여러 나라 신문, 통신들 특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1돐, 조선로동당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 통신들이 영원불멸할 주체의 당건설업적을 특집하였다.

타이, 쿠웨이트, 이란, 인도네시아, 나이제리아 등 여러 나라 신문, 통신들은 《김정일, 영원불멸할 당건설업적》, 《조선로동당의 령도자》, 《백승의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의 불패성》 등의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들을 게재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튼튼한 대중적지반을 가진 당,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조선인민이 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러한 당이 언제나 불패이라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