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과 뉴대를 마련하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그들은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린 훈장보존실들과
률전서동지는 방문록에 《혁명정신은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지리》라는 글을 남기였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손님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과 뉴대를 마련하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그들은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린 훈장보존실들과
률전서동지는 방문록에 《혁명정신은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지리》라는 글을 남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