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특집

조국해방 73돐에 즈음하여 이란, 브라질, 민주꽁고를 비롯한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영상미술작품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인류사에는 사멸의 위기에 처하였던 민족을 구원한 위인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력사에 기록된 민족적영웅들의 공적과 헌신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인의 이야기가 있다.

그것이 바로 김일성주석께서 벌리신 항일혈전사, 조선민족해방투쟁사이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김일성주석을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전설적영웅으로 우러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