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한 국제사회가 지난날 온갖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버림받던 조선녀성들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모습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블리쯔》는 글에서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나라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되였다, 오늘 조선녀성들은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당과 정부의 시책에 떠받들려 많은 녀성들이 애국자로, 영웅으로, 시대의 선구자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에서는 적지 않은 녀성들이 기관, 기업소와 협동농장들의 책임일군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되여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적극 활약하고있다.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긍지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조선에서처럼 그렇듯 훌륭하게 녀성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있는 나라, 녀성운동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고있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