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속에 흘러온 24년.
주체107(2018)년 7월 8일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는 각계층 군중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며 삼가 인사를 드리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