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세기를 이어 울려퍼진 위인칭송의 메아리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처럼 한 민족의 어버이이실뿐아니라 인류의 태양으로 만민의 칭송과 흠모를 받으시는 희세의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주체36(1947)년 4월 당시 국제직업련맹 서기장이 회견기 《김일성위원장 방문환담》을 내놓은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세계인민들속에서는 《김일성전》, 《령도의 대가 김일성송가》, 《동방에 높이 솟은 태양》을 비롯하여 수많은 도서와 글, 시작품들이 집필발표되였다.

이전 쏘련의 이름있는 작가이며 사회활동가였던 엔. 엠. 그리바쵸브는 서사시 《김일성장군》(1950년)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의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이였던 노로돔 시하누크는 회고기 《나와 김일성주석의 특별한 관계에 대하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체현하신 우정과 의리심, 은정에 대해 《아마도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이의 천품적인 인덕에 근원을 두고있는것이 분명하다.》고 피력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집필하여 내놓은 도서 《태양은 꺼지지 않는다》에서 사람들이 태양의 수명에 대하여 우려하지 않듯이 자주의 태양은 영원하다고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