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민족의 태양이 솟아오른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이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수도의 여러곳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찾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약소민족의 눈물만이 흐르던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겨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찾아 주조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외국손님들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는 영생할것이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