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만경대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고향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20차 김일성화축전 참가자들, 여러 나라 당대표단들, 해외연고자가족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사회주의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관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라오스국립예술단 단장 링나쏜 깜라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만경대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워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우리는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