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말리의 정부 성, 정당,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들, 이 나라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등이 참가한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말리 프로그레학교 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뜻깊은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교육성 국장은 말리 프로그레학교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주석께서 집필하신 저서들을 탐독하면서 그이이시야말로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걸출한 수령이심을 깊이 절감하였다.
말리와 조선사이의 친선의 력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것이다.
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