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태양이시며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대회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면서 그이의 고귀한 한생이 어린 부강번영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신에 넘쳐있었다.
이날 각 도, 시, 군들과 련합기업소들에서도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