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주체107(2018)년 2월 12일 조선의 북변 백두산밀영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연설자들은
백두광명성을 받들어올린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이 터치는 감격의 뢰성인양 백두산밀영상공에 장엄한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흰눈덮인 천리수해에 끝없이 메아리친 2월의 환호성은 민족이 낳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였으며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주체107(2018)년 2월 12일 조선의 북변 백두산밀영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연설자들은
백두광명성을 받들어올린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이 터치는 감격의 뢰성인양 백두산밀영상공에 장엄한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흰눈덮인 천리수해에 끝없이 메아리친 2월의 환호성은 민족이 낳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