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조선인민군창건 70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우간다, 민주꽁고, 뽈스까, 방글라데슈, 나이제리아에서 1월 21일부터 2월 7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 등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군업적을 높이 찬양하면서 군력이 약한탓에 제국주의에 굴복한 나라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을 부러워하고있다, 로씨야인민은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이 세계평화를 수호하고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마얌발라 로렌스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혁명투쟁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참으로 고귀한것이다, 조선인민군은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는 미국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고 더이상 사회주의조선을 반대하는 모험적인 핵전쟁도발책동에 매여달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