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이하는 조선의 천만군민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새해의 첫 아침 조선인민은 꿈결에도 그리운
만수대언덕으로는 한평생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각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천출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이하는 조선의 천만군민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새해의 첫 아침 조선인민은 꿈결에도 그리운
만수대언덕으로는 한평생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각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천출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